✅ 1. 부하 테스트 필요성 인식

“서비스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사용자들이 몰려서 서버가 터지면 어떡하지?”

“내 서버는 어느 정도 사용자 요청을 견딜 수 있는 거지?”

“개발자님, 이번에 치킨 이벤트를 하려하는데 사용자가 1만명 정도가 들어와도 서버가 괜찮을까요?”

✅ 2. 부하 테스트 목표 설정하기

부하 테스트 목표는 주로 ThroughputLatency를 활용해 설정한다.

[예시]

✅ 3. 현재 시스템이 어느 정도 트래픽까지 견딜 수 있는 지 부하 테스트 진행

부하 테스트 툴(k6, ngrinder, jmeter 등)을 활용해 시스템에 부하를 준다. 부하의 정도를 올려가면서 어느 정도 부하까지 견딜 수 있는 지를 측정한다. 즉, 시스템의 최대 Throughput을 측정한다.

✅ 4. 병목 지점 파악 후 성능 개선하기

목표로 설정한 Throughput, Latency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해야 할 수도 있다. 성능 개선을 하려면 가장 먼저 병목 지점을 파악해서 개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