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개발자의 길을 걸어가다보면 내 자신을 어필해야 하는 순간이 많다. 연합 동아리, 회사, 자소서, 면접 등 수많은 곳에서 내 자신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단순히 ‘전 열심히 하고, 협업도 잘하고, 개발도 잘합니다!’라고 얘기했을 때 순진하게 믿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답변에 섞을수록 훨씬 신뢰성있고 믿을만한 근거의 답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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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플을 하다보면 버스 타려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 그 팀원을 같이 이끌 수 있을까요? (By. 매시업)
Q. 갈등을 겪어본 경험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해주세요. (By. 매시업)
Q. 몰라서 잘 못 따라가는 팀원을 위해 어떻게 할 건가요? (By. 매시업)
Q. 여러 경험들이 있으신데 협업을 어떤 방식으로 하셨는지 설명해주세요. (By. 메이커스)
Q. 다른 사람과 함께 목표를 위해 노력한 경험 (By. SOPT)
Q. 의사소통 방식과 그것을 통해 갈등을 해결한 경험 (By. SOPT)
Q. 소프트웨어분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한 경험을 서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y.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