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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부하를 만들어내기 위해 인스턴스를 t3a.small로 생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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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 설치
$ sudo gpg -k && /
sudo gpg --no-default-keyring --keyring /usr/share/keyrings/k6-archive-keyring.gpg --keyserver hkp://keyserver.ubuntu.com:80 --recv-keys C5AD17C747E3415A3642D57D77C6C491D6AC1D69 && /
echo "deb [signed-by=/usr/share/keyrings/k6-archive-keyring.gpg] <https://dl.k6.io/deb> stable main" | sudo tee /etc/apt/sources.list.d/k6.list && /
sudo apt-get update && /
sudo apt-get install k6
k6 잘 설치됐는 지 확인하기
$ k6
부하 테스트 환경 독립적으로 분리
부하 테스트 툴(k6)은 테스트하고자 하는 시스템(백엔드, DB 등)과 반드시 독립적으로 분리해서 구성해야 한다. 왜냐면 부하 테스트 툴 자체도 트래픽을 만들어내면서 컴퓨팅 리소스(CPU, 메모리 등)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부하 테스트 툴을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컴퓨터는 Windows 또는 Mac OS일텐데, 컴퓨터 자체적으로 부하를 발생시킬 때 제한이 걸릴 때가 종종 있다. 따라서 EC2 인스턴스를 생성해 Linux 환경에서 부하 테스트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